C#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
클래스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닷넷 프레임워크와 함께 개발되어
현재는 .Net Core, .Net 5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바와도 비슷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비주얼 언어가 가진 친화성과 C++의 객체지향성,
자바의 다중성 등을 모두 지니는것을 목표로 만들어 졌습니다.
단순하고 현대적이며 효율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주로 Windows 응용 프로그램,
웹 응용 프로그램 및 게임을 개발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자바가 어디서든 작동할 수 있는 것이 목표기에 호환성이 뛰어나지만,
C#은 Windows 환경에서의 편리한 개발과 빠른 처리속도가 목적이기 때문에
제조, MES, 스마트팩토리, 의료IT, ATM 등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WPF
WPF 는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의 약자로
닷넷 3.0과 함께닷넷프레임워크 베이스에서 XAML 을 통해
디자인과 코드를 분리해서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C# 또는 비쥬얼베이직에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C# 언어를 사용하면서 벡터 랜더링 엔진을 사용하여
그래픽 화드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기존 C# 의 윈폼과 다르게 XAML 문법을 통해
독립적인 UI 구성이 가능하죠.
WPF 이전의 시스템에선 미디어와 문서 인터페이스를
하나로 통합하는것이 복잡하였지만
WPF는 미디어, 문서, 어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통합할 수 있고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많은 개발자들이 WPF 로 개발을 하고 있답니다.
C# 취업
C#은 주로 제조기업, 게임개발사로의 취업을 목표로 배우며
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업체로 많이 취업이 되고 있습니다.
자바가 어디서든 작동할 수 있는 것이 목표기에 호환성이 뛰어나지만,
C#은 Windows 환경에서의 편리한 개발과 빠른 처리속도가 목적이기 때문에
제조, MES, 스마트팩토리, 의료IT, ATM 등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제조IT는 전체 SW 시장에서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실제로 C#은 자바보다 배우려는 인력이 적기 때문에 공급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이는 곧 취업처의 폭이 넓고, 복지 및 연봉도 자바보다 좋기 때문에
취업에 꽤나 유리한 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C# 공부
자바가 JVC가 필요하듯이
C#은 .NET Framework 가 필요하며
이를 제대로 알고자 하신다면 전문교육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답니다.
물론 독학으로도 가능하지만 코딩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킬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싸움이다보니
이 부분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독학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이론적인부분과 동시에
실무활용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정식 인가를 받아 진행되는만큼
국비지원으로 수강료 지원이 가능하며
재직자, 실업자 누구나 받으실 수 있답니다.
교육에 필요한 교재부터 장비까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C# 교육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참여를 하고자 하신다면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라클자바교육학원
안드로이드 App 개발 with 코틀린(Kotlin) 실무과정 11월 22일(토) ~ 11월 30일(일) 총 4 일 / 32 시간
www.oracleja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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