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빚 때문에…남친에 약물 탄 음료 먹이고 명품 훔친 女
 빚 독촉에 시달리자 이를 갚을 목적으로 연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음료를 먹여 잠재운 뒤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준용)는 강도상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형량인 징역 3년 6개월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A씨는 채권자들로부터 4000만원 상당의 채무 변제를 독촉받자 남자친구 소유의 고가 물건을 훔쳐서 갚으려고 마음먹었다.

2.‘1심 무죄’ 이재용 항소심 내일 선고…‘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 결과가 내일 나옵니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내일(3일) 오후 2시 이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 혐의 사건 2심 선고기일을 엽니다.지난해 2월 5일 1심 선고 이후 1년 만입니다.이 회장 등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사내 미래전략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거래와 시세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습니다.

3.사직 인턴 모집 내일 시작…수련·입영 특례에도 복귀 '불투명'
 정부가 3일부터 상반기 수련을 재개할 사직 전공의(인턴) 모집을 시작한다. 정부가 수련 특례와 입영 연기 등 '당근책'을 제시한 가운데 지난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사직 인턴들이 얼마나 복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에서는 오는 3~4일 상반기 인턴을 모집한다. 지난해 사직 또는 임용을 포기한 전공의 인턴 2967명이 대상이다.4일 오후 5시까지 병원별 원서 교부 및 접수에 이어 5~6일 면접(실기)시험 이후 7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결원이 발생할 경우 레지던트 모집과 마찬가지로 이달 중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4."상술아녀유" 논란의 백종원 '빽햄'…스팸과 비교해보니[먹어보고서]
 스팸과 빽햄 두 제품을 모두 구워 눈앞에 놓았다. 국물 맛의 차이도 느껴보고자 김치찌개까지 끓여봤다. 겉보기와 냄새에선 거의 차이가 없다. 스팸보다 돼지고기 함량은 적지만 국산 한돈을 썼다는 빽햄. 캔햄의 원조이자 대명사인 스팸. 과연 두 제품이 맞붙은 결과는...최근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475560)의 캔햄인 빽햄 가격이 연일 논란이다. 백 대표가 설을 앞두고 자신의 유튜브에서 빽햄 선물세트(200g·9개입)를 5만 1900원에서 45% 할인한 2만 8500원에 판다고 홍보했는데 할인율을 부풀렸다는 비판이 나왔다.

5. “두 명이 평양냉면집 가면 5만원은 우스워”…매년 치솟는 냉면 값
 "두 명이 평양냉면집 가서 5만 원 넘게 쓰는 것은 이제 일도 아닙니다."평양냉면 마니아인 직장인 박모(42) 씨는 "평소 일주일에 한 번은 평양냉면을 먹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데, 두 명이 가서 각각 냉면 한 그릇과 녹두전 한 장, 소주 한 병을 시키면 5만 원이 금방 넘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씨는 "요새 지갑 사정도 좋지 않은데 앞으로도 평양냉면을 꾸준히 먹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며 "짜장면이나 칼국수, 김밥 등 서민 먹거리 가격이 전부 크게 올라 식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한숨을 쉬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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