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용현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재차 확인..민주당 '탄핵 총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되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신속 진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9일 민주당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김 전 국방장관이 모의해 실행한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 구성요건에 해당한다는 수사기관의 판단이 나왔다"며 "신속한 탄핵심판만이 국정 정상화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습니다.

 

 

2. 헌법재판관 즉시 임명해야”…“민주, 공포 정치 멈춰야”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사흘째를 맞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권한대행에게도 탄핵을 거론하며 헌법재판관 임명을 서두르라고 압박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은 한 총리 탄핵은 원천 무효라며 야당이 탄핵으로 정부를 붕괴하려는 시도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야당의 압박은 어제도 이어졌습니다. 헌법재판관 3명 임명과 내란 상설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 이른바 쌍특검법 공포를 요구했습니다.

 

 

3. 민주당, ‘尹 퇴진 촉구’ 집회 참석…“헌법재판관 즉시 임명하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들이 28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장외투쟁을 강화했다.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사회가 주최한 ‘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사회대개혁 범국민대회’에 참석했다. 이 대표 등은 따로 연설은 하지 않았다. 당 관계자는 "의원들은 서울·경기·인천 시도당 소속 지역위원회 차원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4. 총·방망이 난무’ 내란의 공포 이기려…50만 시민 “힘내” 함께 불렀다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개입 정황이 한층 구체화하는 가운데 헌법재판관 임명은 안갯속인 상황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딛고, 시민들은 주말을 맞아 다시 서울 도심 사직로와 세종대로를 빼곡히 메운 채 외쳤다. “수사거부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헌법재판관 지금 즉시 임명하라” 28일 서울 광화문 앞 동십자각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4차 범시민대행진’(범시민대행진)에 모여든 시민 50만명(주최 쪽 추산, 경찰 비공식추산 3만5천명)은 상식에 바탕을 둔 일상의 언어로, 비현실적인 내란 사태와 그 이후 과정에 대한 규탄을 이어갔다.

 

 

5. 간첩법이 부른 외자 철수... 중국, 소비 쇼크 덮쳤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2월16일 발표한 지난 11월 소비 통계가 큰 충격을 줬습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두 도시인 베이징과 상하이의 소비증가율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1%, -13.5%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최대 쇼핑 시즌인 광군제(11월11일)가 있었고 정부가 잇달아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는데도 ‘소비 쇼크’라고 할 정도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중국 전체 11월 소비증가율은 3.0%로 지난 10월(4.8%)보다 낮았지만 감소한 건 아니었어요. 다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중국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화장품(-26.4%), 통신기기(-7.7%), 석유제품(-7.1%), 금은보석류(-5.9%) 등이 하락폭이 컸어요.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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