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민간인 '외곽팀' 운영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원세훈(66)전 국가정보원장의 재판 선고일을 미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2013년 기소돼 4번째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이 사건이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는 24일 법원에 공직선거법과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으로 기소된 원 전 원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변론을 재개해달라고 신청했다.
2. 현금 거래 많은 풍속업소··· 위장취업 후 돈 턴 '간 큰' 알바생
여관과 사우나, 마사지업소 등 풍속업소에 위장취업해 수백만원의 금품을 훔친 30대 아르바이트생이 검거됐다. 서울동작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서울과 경기 일대 모텔, 사우나 마사지 업소 7개소에 위장취업한 뒤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이모씨(34)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3. 고교 교사 56% '수능 일부과목만 절대평가 전환' 선호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안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현직 고교교사들은 '전 과목 절대평가'보다 '일부 과목 절대평가'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17~23일 전국의 고교 교사 1613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55.9%가 '1안'을 선호했다고 25일 밝혔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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