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덩치만 크고 무거운 공룡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2017년에 등장하는 노트북과 데스크톱은 훨씬 더 섹시하고 빠르고 스마트한 모습을 띤다. 악명 높던 블루 스크린 현상의 종말을 고하며, 다양한 기술적 개선을 통해 PC는 가상 현실, 4K 영상, 5G 커넥티비티의 시대로 진입했다. PC에 관심을 둔 사용자들이 꼭 주목해야 할 10가지 PC 기술 및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머리에 쓰는 VR PC
저장 장치 가격상승
PC와 대화하기
AMD와 인텔, 칩 전쟁에 불 붙는다
윈도우가 탑재된 ARM 기반 노트북의 부활
ARM기반 윈도우 PC를 발표한 PC 제조사는 현재로서는 없다. 윈도우 RT의 실패 이후로 몸을 사리는 제조사들도 보인다. 문제점도 존재한다. 스냅드래곤은 고급 x86 인텔이나 AMD칩만큼 속도가 빠르지 않으며 초기에는 64비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또, 에뮬레이션으로 인해 하드웨어 가속을 활용하는 능력이 제한될 것이다.
블루투스 5의 등장
4K와 HDR가 가져올 아름다운 화면
새로운 저장 장치 및 메모리 기술
옵테인 기술의 활용처는 아직 연구 단계이므로 내년에도 바로 노트북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옵테인은 인텔이 마이크론과 공동 개발한 3D 엑스포인트 기술에 기초한다. 마이크론의 3D 엑스포인트 기술에 기반한 SSD는 내년에 퀀트엑스(QuantX)라는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키보드의 변신
쉽게 사라지지 않는 포트
머리에 쓰는 VR PC
저장 장치 가격상승
PC와 대화하기
AMD와 인텔, 칩 전쟁에 불 붙는다
윈도우가 탑재된 ARM 기반 노트북의 부활
ARM기반 윈도우 PC를 발표한 PC 제조사는 현재로서는 없다. 윈도우 RT의 실패 이후로 몸을 사리는 제조사들도 보인다. 문제점도 존재한다. 스냅드래곤은 고급 x86 인텔이나 AMD칩만큼 속도가 빠르지 않으며 초기에는 64비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또, 에뮬레이션으로 인해 하드웨어 가속을 활용하는 능력이 제한될 것이다.
블루투스 5의 등장
4K와 HDR가 가져올 아름다운 화면
새로운 저장 장치 및 메모리 기술
옵테인 기술의 활용처는 아직 연구 단계이므로 내년에도 바로 노트북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옵테인은 인텔이 마이크론과 공동 개발한 3D 엑스포인트 기술에 기초한다. 마이크론의 3D 엑스포인트 기술에 기반한 SSD는 내년에 퀀트엑스(QuantX)라는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키보드의 변신
쉽게 사라지지 않는 포트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102649#csidxd8da5cc3265a38d962c4724ca4c72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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