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6. 07. 11.

1. 나향욱 "개·돼지 발언 본심 아냐…죽을 죄 지었다"

나향욱 교육기획정책관(국장)은 "그 말(민중은 개·돼지)은 제 본심이 아니다"며 "영화(내부자들)에 나온 얘기"라고 해명했다.

 

 

 

2. 방수팩 믿고 핸드폰 넣었다간 낭패···소비자 피해 90%가 ‘누수’ 

 

물놀이를 하면서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방수팩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시중에 유통 중인 일부 제품의 방수성능이 불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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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서 공급률 높이자" 출판사 요구에 서점가 반발

 

출판사 문학동네가 도서 공급률을 전격 인상해 서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공급률은 출판사가 서점에 공급하는 책값의 정가 대비 비율을 말한다.

 

 

 

 

 

[출처]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