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 기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되면서경제,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주었는데요!

이런 현상들로 인해 IT관련 직종 및 IT 업계의 호황으로

IT 전문가들의 채용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4차산업의 중심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빅데이터’ 한번쯤은 들어봤을 키워드인데요

하지만 빅데이터를 정의 내리긴 쉽지 않습니다.

빅데이터는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의 능력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데이터베이스 형태가 아닌

비정형의 데이터 집합을 포함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입니다.

의 데이터 베이스로는 처리하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보통 컴퓨터의 용량 단위를 키로 바이트, 메가바이트, 기가바이트

아마 대부분 테라바이트까지 들어보셨을 겁니다.

 

빅데이터의 크기의 단위는 이 1TB(테라바이트가) 1024개 모인

1PB(페타바이트)가 기본 단위입니다.

보통의 핸드폰의 용량이 256기가 바이트라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데이터의 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가 쓰는 데이터의 양도 미친 듯이 증가했기 때문이죠.

유튜브(Youtube),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카카오톡 등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들이 데이터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의 근황을 알고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친구와 소통하는 것이

모두 데이터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이 데이터들이 저장됩니다.

유튜브에서는 세계 10억 명의 유저가 매일 4억 개의 동영상을 시청합니다.

데이터가 없다면 우리는 위와 같은 세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없게 되지요.

그래서 기업들은 너도 나도 데이터센터를 짓기 시작합니다.

구글만 하더라도 축구장 크기보다 큰 데이터센터를 수십 개 짓고 지금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3V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3V는 데이터의 크기(Volume),

데이터의 속도(Velocity), 데이터의 다양성(variety)을 나타내며

이러한 세 가지 요소의 측면에서 빅데이터는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와 차별화됩니다.

위의 광대한 데이터의 양을 표현하는 것이 데이터의 크기(Voulme)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속도(Velocity)는 데이터의 고도화된 실시간 처리를 뜻합니다.

이는 데이터가 생성되고, 저장되며, 시각화되는 과정이

얼마나 빠르게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다양성(Variety)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포함하는 것을 뜻합니다.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진, 오디오, 비디오, 소셜 미디어 데이터,

로그 파일 등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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