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조부 친일고백 후회없다... 총선서 심판받겠다"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구을)은 17일 조부의 친일 행각을 고백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부평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자간담회에 앞서 연합뉴스 기자를 만나 친일파 후손임을 고백한데 대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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