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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가 항암은 물론 DNA 손상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는 축산식품공학과 백현동(54) 교수가 '계란 난황의 단백질인 포스비틴의 인체 유래 암세포에 대한 세포독성과 항유전독성 연구' 논문으로 지난달 미국 가금과학협회(PSA) 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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