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영 시인의 "담배"라는 시의 일부분을 보았습니다.

너와 처음 만났을때

숨이 가빠와 난 숨을 쉴 수 없었다 ...

....

여이거 끝내면 안 될까

 

담배값이 올해 2000원이 올라서 다들 금연을 마음먹은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네요..

하지만 하루아침에 담배를 끊는건 정말 힘들겠죠.. ㅠ

그래도 다들 힘내서 담배와 이제는 안녕~~~ 이별을 고했으면합니다.

다들 건강챙기셔야죠!!!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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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이제는 안녕~~ !!!!

.... 그친구 안녕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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