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대한항공 뉴욕행으로 승무원의 땅콩 리턴으로 출발했다가 후진했던일로 대한한공이 사과문을 공식발표했습니다.

 

비상상황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하기시킨 점은 지나친행동이며 이번일로 인해 승객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사과드린다고 발표를 했지만 더불어 임원으로서 문제 제기 및 지적은 당연하며 승무원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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