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을 때려서 뇌사상태에 빠지게한 청년....

 

 

 

가정집에 도둑이 들어 20대 아들이 빨래건조대로 도둑을 때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도둑이 뇌를 다쳐서 식물인간이 되었다고합니다.

법원에서 1심에 그 아들에게 1년 6개월을 선고하였고 교도소에서 두달 넘게 복역하고 있다고합니다.

2심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 2심때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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