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막는 '넛지'...빨간선 광안대교, 사고 30%줄었다

 

 

 

 

부산 해운대와 용호동으로 진입하는 광안대교 곡선부에선 사고가 잦다. 긴 직선 구간에 갑자기 급커브 구간이 나타나면서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일쑤였다. 2011년에는 18건의 사고가 났다. 광안대교를 관리하는 부산시설공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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