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독] 술자리 불려갔다가 교통사고 사망 여성 공무원, 순직 인정 안됐다.
퇴근 도중 상급자 술자리에 불려갔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산림청 공무원 A씨에 대한 공무상 재해가 인정되지 않았다(국민일보 3월 26일자 6면 참조). 유족들은 산림청의 '2문장짜리 순직 신청서'에 반발하며 인사혁신처에 재심을 청구할 예정이다. 8일 산림청이 공무원연금공단에 제출한 순직 신청서에 따르면 중부지방산림청 소속 A씨는 지난 1월 18일 산림청 본부로 출장을 왔다.
2. 중국 방송, 이번엔 SBS '미우새' 똑같이 표절
중국의 한류 콘텐츠 표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 및 방송사·방송 프로그램 제작사로부터 제출받은 '중국 방소사의 국내 포맷 표절 의혹 현황' 분석 결과 표절된 프로그램은 34개로 KBS 7개, MBC 3개, SBS 10개, JTBC 5개, tvN6개, Mnet3개로 나타났다.
3. 면접 안 온 정용화 '부정입학' 시킨 경희대 학과장 '실형'
남성 4인조 그룹 '씨앤블루' 소속 가수 정용화씨 등 연예인들을 부정한 방법으로 대학원에 입학시킨 학과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상주판사는 8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 A(50)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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