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 성범죄'에 맞선 노벨평화상 2인... "정의는 모든 사람의 일"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드니무퀘게(63)와 나디아 무라드(25)는 전쟁 성범죄와 싸워온 인권운동가들이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두 수상자에 대해 "전쟁범죄(전쟁 무기로서의 성폭력)와 싸우고 그에 관한 주의를 환기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며 "각자의 방식으로 전시 성폭력을 더 크게 조명할 수 있도록 도왔고, 이를 통해 가해자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2. [기업] 대한항공 진에어 오리온..오너 리스크에 주주들 속탄다

 2018년에도 어김없이 주식시장과 투자자들의 가슴을 치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기업을 지배하는 오너와 그 일가가 저지른 범죄·갑질 등으로 인해 기업의 주가가 폭락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른바 '오너 리스크'로 주가가 폭락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속이 타들어갈 수밖에 없다.





3. 아수라장 된 '유치원 비리근절 토론'

 5일 국회에서 처음으로 '유치원 비리근절 토론회'가 열렸으나 유치원 원장들의 집단행동에 욕서로가 고성이 오가면서 파행을 빚었다. 박용진 의원실은 이날 국회의원관에서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회계부정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었으나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관계자 200여명이 무대에 난입하면서 토론회가 중단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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