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전거 타다 맨홀에 빠져 코뼈 골절 등 부상...지자체도 '책임'

 법원이 자전거를 타고가다 덮개가 없던 맨홀에 빠져 부상을 당한 운전자에게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도로 관리 책임을 물어 손해액의 절반을 배상해야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수원지법 민사5부(최창석 부장판사)는 4일 "A씨가 아산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충남 아산시는 A씨에게 75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2. 미미쿠키 수사 속도..경찰, 업주 만나 추가자료 확보(종합)

 대형마트 제품을 자체 생산한 유긴오 수제 쿠키로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미미쿠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있다. 4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충남 모처에서 미미쿠키 업주 K(33)씨를 직접 만나 영업자료 등을 제출받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음성군 감곡면에 있는 미미쿠키 영업점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3. 황교익 "악플러가 가짜 정보 만들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공개 비판해 화제가 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익명의 악플러가 자신과 관련된 가짜 정보를 만들어 퍼트렸다고 주장했다. 황씨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래에 익명의 악플러가 나와 관련한 가짜 정보를 만들어 퍼뜨렸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내 말과 글이 오류투성이라는데 내용을 보니 중졸 정도의 지적 수준인 자가 인터넷 여기저기 떠도는 정보를 짜집기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불쾌감을 표현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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