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법 택시영업' 우버 대표 재판 출석..벌금 2천만원 선고

 '불법 영업' 논란에 휩싸여 재판에 넘겨진 우버 택시의 미국 본사 전 대표에게 법우너이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2014년 말 기소된 이후 3년 반 가까이 한 번도 재판에 나오지 않았던 트래비스 코델 갤러닉(42) 우버 전 최고경영자(CEO)는 돌연 입국해 이날 법정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2단독 김대규 판사는 22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캘러닉 전 CEO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2. 김병지 "아들 학교폭력 주장은 거짓...재판서 승소, 진실 밝혀드리겠다"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김병지(48) SPO TV 해설위원이 아들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진행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MLB파크' 게시판에 '안녕하세요.김병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3년만에 받아든 학교폭력의 진실…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3. [단독] 헌재, 7년 끌어온 '양심적 병역거부' 이르면 28일 결정

 종교적 신념이나 양심을 이유로 입영 또는 집총을 거부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병역법 조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여부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근 헌재는 병역법 관련 헌법소원 및 위헌법률심판제청 사건 28건을 하나로 병합해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통상 사건 병합은 싦리 막바지에 이뤄지는 절차이기 때문에, 이르면 오는 28일 정기선고일이나 다음달 선고 가능성이 점쳐진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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