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지털 마케팅 '성장' 위한 메타의 'AI' 활용법
디지털 마케팅의 성장을 이끌기 위한 메타(옛 페이스북)의 인공지능(AI) 활용은 마케팅 업무 단계를 줄이거나 단계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돼 있다. 메타는 1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메타코리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에 대한 연구와 투자 현황, AI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AI'라는 주제로 발표한 최영 메타 글로벌비즈니스그룹 상무는 "경기 침체 등의 환경 변화 속에서 메타가 다지털 마케팅 분야의 성장을 이끈 것은 머신러닝과 AI의 혁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2. 넷마블, 잠든 '프리우스 온라인' 꺼낼까 [N플레이]
2013년 12월 17일 서비스를 종료한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의 부활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리우스 온라인은 넷마블이 'CJ 인터넷(현 CJ ENM) 넷마블'일 당시 최초로 자체 개발·서비스한 MMORPG인 만큼, 리부트(재시동)할 가능성이 높은 IP로 꼽힌다. 프리우스 온라인의 리부트설이 나온 배경은 상표권에 있다. 지난 10일 넷마블은 '프리우스(PRIUS)'의 국·영문 상표권을 출원했다.
3. BI 교체는 시작, '인터파크'가 보여줄 변화는
17일 인터파크는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함과 동시에 홈페이지에 새롭게 적용했다. 인터파크의 신규 BI는 기업 상징인 알파벳 'i'를 모티브로, 사람이 걷는 듯한 형상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인터파크 측은 "신규 BI를 통해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이동하며 느끼는 설렘을 나타냈다"며 "이를 통해 인터파크가 제공하는 항공, 숙박, 레저,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일상을 벗어난 특별한 경험과 설렘을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4. 화웨이가 아시아태평양 파트너들과 공공·기업 고객 발굴하는 법
화웨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파트너들과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을 공략하는 전략은 잠재 고객 발굴과 IT 플랫폼 구축, 유통업 집중으로 요약된다. 화웨이는 17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2023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함께하는 3대 시장 집중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화웨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향후 비즈니스 전략과 협업 방안을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렸다.
5. LGU+, 1분기 투자기업 살펴보니…플랫폼 고도화 '방점'
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커머스, 콘텐츠 플랫폼 관련 기업의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가 힘주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지분 투자로 지난해 내세웠던 '4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16일 LG유플러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분기 총 4건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인덴트코퍼레이션(40억원) △카운터컬쳐컴퍼니(30억원) △그로비교육(44억원)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65억원) 등이다.
출처: 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3.05.23. (1) (0) | 2023.05.23 |
---|---|
주요뉴스 2023.05.17. (3) (0) | 2023.05.17 |
주요뉴스 2023.05.17. (1) (0) | 2023.05.17 |
주요뉴스 2023.05.16. (3) (0) | 2023.05.16 |
주요뉴스 2023.05.16. (2) (0) | 202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