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획] 담배회사, 담뱃값 오르기 전 대량비축..수천억의 재고차익 올려
- 8일 업계에 따르면 4500원 중 무려 74%인 3323원이 세금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소비세가 가장 많고, 건강증진부담금도 800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새로 신설된 개별 소비세가 594원으로 세금이 인상됐다.
2. 금융결제원 실수로 당첨자 뒤바뀐 '위례 뉴스테이'
-대림산업이 위례신도시에서 공급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당첨자가 금융결제원 직원의 실수로 8시간여만에 뒤바뀌는 상황이 발생해 혼란을 빚었다.
3. 말기환자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웰다잉법 국회 통과(종합)
-여야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임종을 앞둔 환자가 원치 않는 연명치료를 중단하도록 허용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웰다잉법)'을 통과시켰다.
4. "카드수수료 내린다더니"..전체 가맹점의 10%는 오른다(종합)
-금융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수수료 인하방안의 주요 대상은 영세·중소가맹점"이라며 "그밖의 일반가맹점은 원가에 따라 수수료를 산정하므로 일부 가맹점의 수수료율 인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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