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연업계, 셧다운 위기에 읍소 "공연장 두칸 띄어앉기 조정해야"
"공연장 내 감연전파 0%. 두 칸 좌석 띄어앉기에서 '동반자 외 거리두기'로 방역 수칙 조정 부탁드린다." 한국 뮤지컬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5~2.5단계 시 공연장 내 거리두기 방역지침 조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19일 오후 2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진행된 한국 뮤지컬인들의 호소문 발표 자리에는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 한국뮤지컬제작자협회 추진위원장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김용제 회장 및 창작분과 이지나 연출, 김성수, 원미솔 음악감독, 한아름 작가, 무대예술분과 김미경 기술감독, 민경수 조명 디자이너, 정승호 무대디자이너, 이형호 무대 조감독, 배우분과 남경주, 최정원, 정영주, 송임규 배우, 제작분과 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대표, 이헌재 네오 대표, 강병원 라이브 대표, 신동원 S&CO 대표, 진영섭 컬처홀릭 대표, 학술분과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가 참석했다.
영상 23도씨와 영하 7도씨 환경에서 거의 동일한 주행 가능 거리를 인증 받은 아우디 e-트론. 대부분 전기차의 상온과 저온 주행거리는 적게는 30km, 많게는 80km까지 차이가 나지만, e-트론만은 예외였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수치가 어떻게 나왔고, 또 환경부 인증은 어떻게 받았을까? 이번 인증에 참여한 핵심 관계자는 "독일 본사에서 받은 e-트론 관련 정보를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가 환경부에 제출했고, 환경부는 이를 그대로 인증했다"고 말했습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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