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억 이상 비싸게 집 내놓은 김조원... 靑"남자는 부동산 잘 몰라"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의 서울 강남 아파트 2채 소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본인이 가진 잠실 아파트를 시세보다 2억원이상 높게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이 커지자 김 수석은 해당 매물을 다시 거둬들였다. 현재 청와대 이상급 고위직 참모진 중 다주택자는 김 수석을 포함 8명이다. 앞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7월말까지 다주택을 처분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지난달 31일 윤도한 국민소통수서은 "집을 내놔도 곧바로 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매도 기한을 한 달 연기했다.

2. 文 사저 부지 농지법 위반 논란에 靑"사실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하기 위해 매입한 경상남도 양산시 사저 부지에 농지가 포함돼 농지법을 위반했다고 미래통합당이 주장했다. 청와대는 6일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통합당 안병길 의원실은 문 대통령 부부와 경호처가 지난 4월 29일 매입한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313번지와 363-2~6번지 일대 3860m2 부동산 가운데 363-4번지 토지 1871m2가 농지라고 밝혔다. 안 의원 측은 문 대통령 측이 농지를 취득한 후 휴경상태라면 농지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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