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1. 감기약으로 필로폰 제조하려한 30대 '집유'

울산지방법원 형사1단독 신민수 부장판사는 감기약으로 필로폰을 제조하고 이를 유통하려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A(33)씨에게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30일 밝혔다.

 

2. "공무원마나 쉬는 公휴일?"..휴일도 '부익부 빈익빈'

정부가 공무원의 휴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안식월 등 파격적인 제도를 도입, 10월부터 시행한다.

 

3. 노홍철의 브라운관 복귀..왜 시청자는 냉담할까

'그 녀석' 노홍철이 음주운전 후 약 9개월 만에 방송가에 다시 발을 디뎠다.

 

4. 유럽가면 물보다 싸다는데..2배 비싼 한국 우유값의 비밀

우유가 남아돌고 있다. 기후 온난화와 낙농기술 발전 등으로 우유 생산량이 늘어나는데 소비여력이 있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저출산 등이 계속 되면서 우유 소비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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