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내 최대 모바일 학교 알림장 앱인 '아이엠스쿨'과 '클래스팅'에서 서울 최신 생활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에 매일 올라오는 콘텐츠를 이 두 앱에 연동하는 방식으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학교 알림장 앱은 공지사항, 급식 정보, 수업자료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가정통신문'이 아닌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안드로이드·아이폰 이용자 누구나 앱에서 구독 신청을 하면 세종문화회관 할인 공연 정보, 창신동 '이음피음 봉제역사관' 개관 정보, 청계산 치유의 숲 등 서울시 알짜 정보를 볼 수 있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30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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