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년간 코로나로 이후IT 전성기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신입 개발자가 양성되고
개발자에 대한 인식과 복지, 연봉 역시
과거에 3D 직종이라 불리우며 인력이 부족하던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개발자 위상이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IT인재육성을 위해 취업컨설팅, 박람회,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으로 개발자를 육성하고 있으며
비전공자도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답니다.

​개발자 취업을 원하는사람들의 고민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이 가장 크며
또한 IT 직종 내에서도 수많은 분야로 나뉘기 때문에
혼자서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오늘은 개발자 입문자를 위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앱/웹사이트를 제작, 서버를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 일을 맡는 포지션입니다.

​기업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서버들은
보통 외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때 본사 개발자와 프리랜서 개발자가
협업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는 보통 6개월부터 길게는 1년이상 걸리기도 하며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얼마나 많이 경험해 봤는지에 대해
개발자의 커리어가 달라지게 되죠.

​신입개발자는 보통 프로젝트 투입 전
경력을 쌓기 위해 IT 중소기업으로 취업,
전반적으로 실무경험을 쌓고나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게
일반적이며 대개 SI 업체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IT기업은 SI 와 SW 로 나뉘게 되며
SI는 다른 회사로부터 SW 제품 혹은 서비스를 개발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특정기간동안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SW는 회사 자체 SW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만들어 수익을 내는 회사로
보통 SI 보다는 SW 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물론 SI 회사가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타회사의 SW를 개발하고 외부 회사 사람들의 요구 조건을 듣고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과 계속해서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 
또다른 개발을 새로 시작하다보니
기업의 정체성이 약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신입개발자를 가장 많이 뽑는 업체가 SI 다보니
많은 신입들이 SI 로 취업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본인이 SI, SW 중 어디로 갈지 정했다면
이제는 어떤 언어를 배워야 할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한두가지가 아닌,
수많은 언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본인이 어떤 언어를 선택할 지가 중요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
데이터베이스의 강자인 SQL,
한창 떠오르고 있는 AI와 빅데이터에 쓰이는 파이썬,
게임분야에서 독보적인 C# 까지

​너무나도 많은 선택지가 있다보니
어떤 걸 배워야 할지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IT전문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준비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IT전문학원들은 수년간 축적해온 데이터를 가지고
훈련생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확실한 목표설정과 커리큘럼으로
단기간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죠.

위에서 설명드렸다싶이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IT학원을 다니면서 교육비 및 
훈련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으니 강력 추천하고 있답니다.

​IT개발자로의 취업을 준비중이거나
이직을 생각하는 재직자,
비전공자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시다면

​IT전문학원을 방문하여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진행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학원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www.oraclejava.co.kr  

 

오라클자바교육학원

2 12월 프론트앤드 기초 입문과정(HTML5,CSS,Java… 12월 2일(토) ~ 12월 10일(일) 과정 바로가기

www.oraclejava.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