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1. 09. 27 (2)

1. 갤워치4,15초간 2400번 전류 흘러 체성분 측정 정확도 98%

 

지난달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4 시리즈는 체성분 측정 기능으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보통 헬스장이나 병원까지 가야만 잴수 있던 체성분을 손목시계를 이용해

15초만에 알아볼수 있다는것에 이용자들은 관심이 높았으며 매장마다 재고가

충분치 않아 바로 구매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 외에도 코골이 여부도 확인할수 있으며

산소포화도를 측정하여 종합적인 수면 점수도 앱에서 확인할수 있다. 

 

 

 

2. 中 헝다그룹 파산 위기.. k-배터리엔 어떤 영향?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시장 진출을 선언한 중국 거대 부동산기업 헝다그룹이 파산위기에 처하며

내 배터리업계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렸다. 부채 이자를 갚지 못해 디폴트 선언을 할 전망으로

중국 당국의 구제라는 가능성이 있지만 장담할수 없으며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중국 현지에 공장을 가동중이지만

헝다그룹의 배터리 전기차 사업이 시장에 제대로 안착했다고 보기 어려워

내 배터리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것으로 내다봤다.

 

 

 

3. AI인재 키우려면 수도권大 정원부터 늘려야

 

우리나라 공교육에서의 인공지능 교육은 미미하고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예산 투자도

매우 부족하며 기업의 인재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모든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기술 발전 속도도

매우 빠른데에 비해 인재 정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산업계전반으로는 대학의 기업 직원 대상 AI교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수준별로 교육 과정을 표준화해

효율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해야하며 AI분석, 개발 때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는 컴퓨팅 인프라가 애로사항인 만큼

이부분의 정부지원이 필요할것이라 지적되고있다.

 

 

출처 :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