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1. 5번째 '총선심판론'..朴대통령, 14분간 작심 비판

박근혜 대통령이 정기국회 회기 종료를 하루 앞둔 8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야당을 정조준해 노동개혁.경제활성화.테러방지법안 처리 지연을 작심 비판했다.

 

2. 11개월 쓰다 버려지는 국회 인턴, 10년째 120만원

지난 3일 본회의를 통과한 예산안은 여야 가릴 것 없이 총선용 지역구 챙기기 예산으로 가득했다. 지역구 챙기기 속에 여러 예산들이 삭감됐고 그 중에는 국회 인턴 처우 개선비 26억 원도 있었다.

 

3. '장고' 안철수의 4가지 시나리오..이번주 입장표명 하나

당내 상황에 밝은 한 재선 의원은 8일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이번주 안에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4. "야스쿠니서 아버지 이름 빼라"..74세 딸 법정서 눈물로 호소

2차 대전 때 일본군으로 징병 돼 전사한 이의영(1921년생, 1945년 사망) 씨의 딸 이미대자(74)씨가 부친을 야스쿠니신사에 강제로 합사한 것을 취소시켜달라고 일본 법정에 출석해 눈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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