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퍼블리셔 멀티미디어 분야 코딩 비전공자가 취업 국비지원으로 가능하다고?

웹퍼블리셔의 코딩 분야는 HTML, CSS, Javascript, JQuery

이렇게 네 가지고 나누어 집니다.

각각의 분야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HTML은 사이트에 기재된 글씨나 링크 이미지 등의 기본적인 형식을 구현하는 틀(뼈대)라고 보면 되고

CSS는 HTML에서 만들어낸 기본 형식을 여러 가지 형태로 꾸며줄 때

예를 들어 글자색 변경, 크기 변경, 이미지 위치 변경,

이미지 사이의 간격 변경 등의 역할을 하게 되고

Javascript와 JQuery는 반응형 웹사이트를만들 때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웹 퍼블리셔의 역할이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되겠죠.

웹퍼블리셔는 웹디자이너가 준 시안을 토대로

코딩 HTML, CSS, Javascript, JQuery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웹사이트를 구성하고 구축하는 부분을 담당하는 직무를 말합니다.

웹디자이너와 웹퍼블리셔의 업무가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연관성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일부 큰 회사를 제외하고는  웹퍼블리셔가 웹디자이너의 역할을 모두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죠.

 

웹디자이너는 포토샵, 일러스트 두 가지 프로그램만 다룰 수 있다면,

비전공자도 문제없이 웹디자이너라는 직무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취업률도 높고 진입장벽도 낮아 높은 연봉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웹퍼블리셔야 조금 더 노력해서  웹 개발자까지 갈 수만 있다면

본인의 경력을 살려서 연봉이나 커리어를 높일 수가 있게 되죠.

웹퍼블리셔는 업무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기 마련인데요.

 

기본 웹디자이너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여러 가지 코딩 프로그램들을

다룰 수 있기에 웹디자이너 직업에 비해서 조금 더 고급  인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가지 능력을 갖춰야 하니  조금은 어려운 선상에 있기도 하지만

준비만 된다면 취업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비대면 언텍트 시대로 여러 가지 직업이 줄어들고

온라인이나 PC를 이용한 전문직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취업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전문기술을 익혀서

평생직업을 가지고 갈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관련 전공이어도 공부를 계속해야 하지만 만일 비전공자가 이직을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려고 한다면 전문적인 기술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야 하는데요.

 

웹퍼블리셔 프런트 앤드 개발자 웹 개발자 여러 가지 직업군에 대한 공부나

취업 준비를 하기에는 학원비나  취업준비 비용이 들어가기 마련이죠.

이런 과정들은 충분히 국비 지원을 통해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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