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교육과정도 계속 바뀌고

없어지는 과목이 생기는가 하면, 새로 생기는 과목도 있는데요.

새로 생긴 분야는 아직 전문가가 많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어떤 명령을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의

언어인 코드로 입력하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는데요.

이렇게만 들었을 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고매우 어려워 보이는 데

이걸 초등학생들이 과연 배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 뿐이었어요
하지만, 게임을 통해서도 배울 수도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왔고

또한 스마트 토이처럼 원하는 기능을

직접 대입해서 쓸 수 있는 제품들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딩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코딩이란? 코드를 사용해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을 말하는데요  

​컴퓨터의 세계는 '0'과 '1'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 들어보셨을텐데요,

'0'과 '1'의 다양한 조합을 통하여 컴퓨터를 활용한 간단한 계산이 가능해졌지만

그 절차는 매우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바로 '컴퓨터 언어'인데요,

이제는 C, Java, Python 등의 컴퓨터 언어를 통해 컴퓨터에게 조금 더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반복 작업으로부터의 해방할 수 있으며 특정 키워드에 대한 검색 결과

100페이지를 엑셀에 정리하기, 수천 장의 사진을 같은 사이즈로 변환하기 등

생각만해도 지루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업무들이 있을 텐데요.

코딩을 배우면 코드 몇 줄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으며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코딩을 할 줄 안다는 것은 내가 구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갖췄다는 말과 같아요. 코딩을 배움으로써 언제든 나만의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습니다.

코딩은 개발자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근 들어 코딩 능력은 거의 모든 산업에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웹 개발, 게임 개발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머신 러닝, 딥 러닝 등

코딩을 함으로써 가능해지는 영역들이 꽤나 많은데요,

코딩을 통한 웹 개발, 데이터 분석 역량은 분명 나만의 경쟁력이 되어줄 겁니다.

코딩, 그거 아무 강의 듣고 공부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코딩을 '제대로' 배우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맞춤법에 맞게 글을 쓴다고 글을 잘 쓴다고 말하지 않듯,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만으로 코딩을 잘한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 코드를 작성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 정도는

코딩을 어느 정도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고,

정말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오로지 코딩만을 위한 맞춤 강의 환경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코딩이 처음이라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보다 더 궁금하고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오라클자바교육센터로 문의주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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